아이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이 곳 저 곳을 헤매다 우연히 들린 곳이다.
일단 깨끗한 느낌이라,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아빠들이 많았다. 맛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고... 또 먹고 싶다고 하면 고민하지 않고 다시 데려오고 싶은 곳이다.
일단 깨끗한 느낌이라,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아빠들이 많았다. 맛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고... 또 먹고 싶다고 하면 고민하지 않고 다시 데려오고 싶은 곳이다.
*미다래 031-265-2188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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