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는 길 위에 있으니,
그렇게 가다 보면, 언제인가 다시 만나게 될것이니...
어둡다 탓하지 말고, 내 마음의 등불에 불을 켜자.
언제나 우리는 길 위에 있으니,
그렇게 가다 보면, 언제인가 다시 만나게 될것이니...
서로의 길 위에 등불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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