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믿음과 현실]믿는 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구름과바위
2010. 2. 3. 15:30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주제는 믿는 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웃어 넘기고, 어떤 사람은 진실로 믿음을 가지고 뭔가를 하기도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한 사람 이상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면 한번쯤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꿈을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시각화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날들이 모이면 원하는 바를 꼭 성취할 것도 같다. 다만, 우리는 어떤 꿈을 꾸어야 할까? 어떤 목표를 정해서 매진해야 할까? 돌진없는 목표는 허무함이요, 방향성이 없는 돌진은 무모함이라고 칸트가 말했다. 그러니 돌진과 목표가 모두 중요하다면, 돌진 이전에 방향성에 대한 고민의 시간 또한 진정한 돌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적인 돌진상태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예전에는 훌륭한 사람, 커다란 저택, 고급승용차, 여유로운 여행들을 꿈꾸었고, 보물지도까지 만들어서 거실벽에 붙여 놓은 적도 있었다. 거실에 걸린 보물지도를 볼 때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인생에서 빠져 버린 느낌이랄까? 얼마 전에서야 그 허전한의 실체를 찾았다. 그것은 하나님이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요 꿈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외의 것은 모두 허상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피조물일뿐이니,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가 없는 것들이었다. 보물지도에 붙여 놓은 그 많은 것들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뿐이요, 그것이 목적이나 꿈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다.
믿음에 관해서 히브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구절이 나온다.
순서상으로 믿음 다음 현실이 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믿는 것이다. 그러니 믿음은 곧 실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하나님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그 곳에 계신다. 우리가 우리의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노아가 방주를 만든 사건은 보기에 따라서 별 것이 아닌 사건일 수도 있지만, 산골짜기에 사는 늙은이가 엄청나게 큰 배를 엄청나게 많은 시간동안 제작한 것은 이미 그 자체로 기적이다. 노아의 믿음을 상상해보면 아찔할 만큼 크고 높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경멸과 무시는 노아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과 부르심만이 노아인생에는 유일한 꿈이었고 목표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하늘을 향한 꿈과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보물지도는 그 다음 할일이다.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예전에는 훌륭한 사람, 커다란 저택, 고급승용차, 여유로운 여행들을 꿈꾸었고, 보물지도까지 만들어서 거실벽에 붙여 놓은 적도 있었다. 거실에 걸린 보물지도를 볼 때면, 뿌듯하기도 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인생에서 빠져 버린 느낌이랄까? 얼마 전에서야 그 허전한의 실체를 찾았다. 그것은 하나님이었다.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목표요 꿈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외의 것은 모두 허상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피조물일뿐이니,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가 없는 것들이었다. 보물지도에 붙여 놓은 그 많은 것들이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뿐이요, 그것이 목적이나 꿈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다.
믿음에 관해서 히브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구절이 나온다.
히브리서 11장 0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11장 0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
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장 0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11장 15절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11장 0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
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1장 0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11장 15절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순서상으로 믿음 다음 현실이 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믿는 것이다. 그러니 믿음은 곧 실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하나님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그 곳에 계신다. 우리가 우리의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비로소 인식하게 된다. 노아가 방주를 만든 사건은 보기에 따라서 별 것이 아닌 사건일 수도 있지만, 산골짜기에 사는 늙은이가 엄청나게 큰 배를 엄청나게 많은 시간동안 제작한 것은 이미 그 자체로 기적이다. 노아의 믿음을 상상해보면 아찔할 만큼 크고 높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경멸과 무시는 노아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과 부르심만이 노아인생에는 유일한 꿈이었고 목표였던 것이다. 이제 우리는 더 나은 본향을 하늘을 향한 꿈과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보물지도는 그 다음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