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블로그를 시작했다

구름과바위 2009. 8. 19. 16:18
드디어 블로그문을 열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거라는 생각은 없다.
다만, 나의 생각, 나의 직업, 나의 가족에 관한 소소한 일상들을
그냥 시간속에 묻어 버리고 지나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가서,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을 가져 보고 싶었다
한걸음 나아가서,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