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주일예배

구름과바위 2010. 1. 11. 09:09
길강호목사님 말씀:

시편 133편 2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i am your energy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에너지가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