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목사님 최병종목사님
깨어 있으라.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 있어라. 어렵고 힘들 때는 누구나 기도한다. 하지만, 여유롭고 평화로울 때에도 다윗처럼 기도하라.
하나님은 건물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시다. 또한 우리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 하신다. 건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셔라.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 있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하라. 기도의 성장은 내가 잘났을 때가 아니라, 성령님이 임재해서 나와 함께 할 때이다.
깨어 있으라.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 있어라. 어렵고 힘들 때는 누구나 기도한다. 하지만, 여유롭고 평화로울 때에도 다윗처럼 기도하라.
역17:1 다윗이 그 궁실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다윗 본인은 궁에 있지만, 여호와는 여전히 휘장에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다윗의 기도)
하나님은 건물에 있지 않다.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시다. 또한 우리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 하신다. 건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셔라.
역17:5 내가 이스라엘을 올라 오게 한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영적으로 민감하게 깨어 있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하라. 기도의 성장은 내가 잘났을 때가 아니라, 성령님이 임재해서 나와 함께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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