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탄천물놀이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수진/가까이-유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과 함께 탄천물놀이장에 갔다.
부산에서는 주말이면, 광안리,해운대,이기대등으로 온 가족이 나들이를 다녔었는데, 용인에 올라와서는 딱히 어디를 가야  할 지, 참 막막했었다. 그런데, 사무실 바로 앞 탄천에 물놀이장이 개설되었다. 물이 얕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도 큰 위험 없어서 좋았다. 아이들도 무척 신나게 놀았다. 경아와는 닭고기에 맥주 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하는 일  (0) 2009.08.21
2009.8.19  (0) 2009.08.19
노래하나얘기둘 공개방송  (0) 2009.08.19
블로그를 시작했다  (0) 2009.08.19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0) 200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