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한참했다.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항바이러제를 복용해도 잘 낫지 않고, 입술까지 부르터서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항바이러스약제는 가격도 비싸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느니, 그 돈으로 더블엑스를 구입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그래서, 3일째 더블엑스를 먹었는데, 거짓말처럼 입술부르틈이 나아가고 있다.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 것인지, 더블엑스 덕분인지 알수는 없는 일이지만, 더블엑스 덕분이라고 믿고 앞으로 꾸준히 먹어야겠다.건강이 최고잖아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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