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IFE

만식형님

2002년도 가을 어느 날부터, 지금까지 인연이 되어 온 만식형님. 명훈씨가 비어팩토리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셨다. 술마시는 모습이 멋있다고. 우리 만식형님,꼭 원하고, 뜻하는 바, 이루셔서 멋지게 인생을 꾸려 가시길 기원한다. 만식형님!화이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쪽문 밖 세상  (0) 2009.09.01
유진이병원가다  (0) 2009.08.31
자동차와 세금  (0) 2009.08.31
아이스에이지3-주말나들이  (0) 2009.08.30
면세차량관련-개소세  (0)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