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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말의 힘

온화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잔인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잠언 15장 4절

 

온화한, 건전한, 점잖은 말은 생명나무와 같습니다.

 

 

 2015. 5. 10. 이룸교회 소년부 박구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온화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잔인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아침에 일어나 잠에서 깨어날 무렵,

웬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고 있을 때,

웬지 모를 분노가 치솟을 때가 있습니다.

 

남들만큼의 재주가 없어서

늘 남들한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내 자신에게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인생에 불안과 두려움이찾아와서

 앞뒤를 분간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나를 찾아 올때

이 말씀을 기억하고 암송하겠습니다.

 

온화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잔인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나에게나 남에게나

생명열매를 맺을 수 있는

말을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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