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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요한1서

하나님께 빛 가운데 계시기에 우리 역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요한1선 1장 7절]

 

빛과 어둠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빛만 있습니다.

빛과 어둠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늘 어둠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예수님의 대속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는 빛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어둠을 선택하고

빛 가운데 홀로 어둠 속에 앉아 있습니다.

어둠 또한 빛 가운데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빛가운데서 살아가는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상의 계산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산서를 보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입니다.

매순간 만원짜리 한장이 아까울만큼 힘든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늘 나와 함께 하고 계시며

만원짜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먹여 살려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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