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 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 3:6~7]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예수님에게 내려 오심을
믿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에도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그 어떠한 순간에도
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어떠한 순간에도
주 예수를
찬양하며 기뻐하며
믿음 가운데서
살아가겠습니다.
옆사람, 환경등에 의하여
기뻐하고 슬퍼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것 같이 보이는게 인생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옆사람이 나에게 독설을 퍼부을 때에도
자식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안타깝고 미워질 때에도
성공의 기쁨에 들떠 있을 때에도
알 수 없는 깊은 슬픔에 빠져 들때에도
그 어느 순간에도 오직 하나님입니다.
그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며 기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