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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나얘기둘 공개방송 2009년 어느 봄날, 부산 롯데홀에서 노래하나얘기둘 공개방송이 있던 날, 볼날로 이행시를 지어서 상품권도 받았다. 이행시-봄꽃처럼 예쁜 경아,유진,수진아 날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맙다. ^**^ 고맙다. 사랑해!!^**^ 더보기
탄천물놀이장 아이들과 함께 탄천물놀이장에 갔다. 부산에서는 주말이면, 광안리,해운대,이기대등으로 온 가족이 나들이를 다녔었는데, 용인에 올라와서는 딱히 어디를 가야 할 지, 참 막막했었다. 그런데, 사무실 바로 앞 탄천에 물놀이장이 개설되었다. 물이 얕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아도 큰 위험 없어서 좋았다. 아이들도 무척 신나게 놀았다. 경아와는 닭고기에 맥주 한잔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했다 드디어 블로그문을 열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거라는 생각은 없다. 다만, 나의 생각, 나의 직업, 나의 가족에 관한 소소한 일상들을 그냥 시간속에 묻어 버리고 지나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가서,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을 가져 보고 싶었다 한걸음 나아가서, 기분 좋다. 더보기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그 누군가에도 내가 있어서 행복하기를..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 블로그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에도 이 블로그가 의미있는 블로거가 되기를...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의 앞 길을 비추어 주는 촛불입니다. 그 누군가에도 내가 앞길을 밝혀 주는 촛불이 되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