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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먹으면 세균에 감염된 손 때문에 식중독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아스톤대 연구진은 차 안 손이 닿는 많은 장비(핸들, 변속기, 의자, 바닥, 손잡이 등)를 솜막대기로 훑어 본 결과 포도상구균이나 바실러스균 등 식중독 세균이 많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포도상구균은 전염성이 강하고 설사, 복통, 구토와 같은 식중독을 일으킨다. 바실러스균은 히터를 켤 때, 햇볕이 드는 곳에 주차했을 때 생긴다. 이들 세균은 화장실 변기와 견줄 정도였다. 차 내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고 차에 타면서 신발에 묻은 흙을 털고 음식은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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