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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분수 너머 할수로

3시13분 기상인증
오늘은 웬지 몸이 좀 무겁네요

첫번째 출근 신문배달 후
티스토리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해 보니
떡 100명이네요! 첫 세자리 ㅋㅋ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
그것도 매일 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렇게 억지로 글을 쓰면서
나를 알아가게 되네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신문배달도 그렇고 블로그도 그렇고
작게 시작한 일이지만 의미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8년엔 '분수'는 모르겠고 '할수'만 있습니다.
분수 너머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