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에게 물어본다.
어디 가고 싶은 데 있어?
유진이 대답한다. 한결같이.
'제주도'
제주도가 가고 싶은 것일까? 비행기를 타고 싶은 것일까? 어찌 되었든 어린 마음에 제주도가 노스텔지어가 되었다. 제주도, 그까이꺼 뭐 별건가? 비행기타고 가는 가족여행. 제주도도 좋고, 일본이나 가까운 외국도 괜찮을 것 같다. 3월이나 4월경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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