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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링크기사]'여객기 1등석이 부럽지 않다.' 시트의 진화


자동차부품 가운데, 엔진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 있겠지요. 정답은 시트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은데요. 마루에 가만히 놓아 두면 되는 소파와는 다르게, 자동차시트는 움직이는 차 안에서 안전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최첨단부품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시트도 자동차발전사와 함께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에 관련된 자료가 세계일보에 실려 있어서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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